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사말

원장인사 IGA Director Message

글로컬지역학 선도!
새로운 담론의 생산과 소통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은 2011년 인문학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연구분야 사업단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세계적인 환동해지역연구소로 성정하고자 합니다.

국제지역연구원은 1986년 '동북아연구소'출발했습니다. 1992년에는 경희대학교 설립자 고조영식총장에 의해 연구영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확대하여,연구원 명칭을 '아태지연연구소'로 개정했습니다. 이후 본 연구원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아우르며 해외지역 연구를 선도해 왔습니다. 국제지역연구원은 산하에 9개 연구소를 포괄하는 경희대 유일의 지역학 종합연구기관 으로서,세계 각 지역 및 국가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를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지역연구가 중요하게 부각된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지역연구는 여전히 서구중심의 인식들에 종속되어,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와 지역을 인식하고 새로운 지역담론을 생산하는 지역연구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연구원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인식방법의 필요성에 입각하여, 해양과 육지,자연생태와 인간에 대하여 다양한 분과학문을 아우르는 학제적·통섭적 연구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하여 세계와 지역을 재인식하는 글로컬 지역학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즉, 지역과 지방,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관점에서 지역의 자연, 사회, 정치, 경제, 문화를 존재론적·인식론적 관점에서 학제적으로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지역을 네트워크 과정과 맥락적 상호작용을 지닌 실재적 공간으로 인식하고,지역을 행위주체 및 구조로 분리하여 고찰하는 개체론적·기계론적·환원주의적 시각을 탈피할 것입니다. 본 연구원이 추구하는 글로컬 지역학은 관계론적 시각속에서지역을 새롭게 재사유하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은 지역의 문화적,사회적, 자연·인문환경 공간의 상호연관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국제적 이해와 상호협력에 학문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연구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고 새로운 담론생산과 소통을 주도함으로써 새로운 지역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장 권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