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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콜로키움] 제 11차_러시아 극동의 4가지 이슈
No. 27 작성자 : 국제지역연구원 작성일 : 15.05.04 조회수 277

11차 환동해학 콜로키움

 

개요

 

 

· 주 제 : 러시아 극동의 4가지 이슈

 

 

· 발표자 : 오영일 (포스코경영연구원 산업연구센터 수석연구원)

 

 

· 일 시 : 2015429() 15:00-16:30

 

 

· 장 소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외국어대학 131

 

 

· 주 최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 후 원 : 경희대학교 한국연구재단

 

 

· 문 의 : 031-201-238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강의내용

 

본 콜로키움은 러시아 극동의 4가지 이슈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변화는 최근 시베리아 에너지 자원 연결로 촉발되어 인프라, 자원, 대북 관련 사업 기회를 만들어 주며, 신 물류 루트 확보라는 간접적 사업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중동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며 에너지 수급 정책의 안정적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에게도 다양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중앙/지방 정부 차원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예상되지만 로컬 파트너 확보를 통한 공동 수주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 된다.

또한, 세계 5위권에 속한 러시아의 철광석 매장도를 바탕으로, 안정적 물류수단 확보와 함께 극동 자원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류수단 확보와 극동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러시아에서는 나진항 개발 및 나진-핫산 철도 연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는 지정학적 위치와 빙하 해빙에 따른 기후 변화로 북극해를 새로운 시장의 기회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업 기회는 북극항로 개발과 북극 자원개발에서 파생되어 항만개발과 현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북극해 연안에는 약 19개의 항만이 있으며, 북동 항로의 개발은 여러 수혜항 들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