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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포럼

[제12회] 환동해포럼
No. 1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6.12.13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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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환동해포럼

 

주제: 동아시아 문제로서의 러일관계

 

일시: 2016년 12월 8일(목) 16:00-18:00

 

장소: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국제지역연구원 (외 132호)

 

초청 강연자: 남기정 HK교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강연내용] 

 

발표자는 동아시아 문제로서의 러·일관계 라는 주제로 러시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지리적 위치로 보면 러시아는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다. 두 나라는 서로 문화와 건축, 음식 등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 선망과 존경, 공포와 경멸이 공존하고 있다. 러시아와 일본의 최초의 만남은 일본인이 캄차카 반도로의 탐험을 하던 중의 만남이었고, 러시아에 대한 일본의 경계심이 높아졌다. 이후 러시아는 통상교섭을 개시했고, 1855년 최초의 러·일 통호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는 일본최초의 아시아 대륙국가와 최초로 근대적인 조약인 동시에 국경획정 조약이었다. 그러나 이후 계속된 러시아의 일소교섭까지 이르렀고, 현재까지도 양도와 반환교섭에 관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조율 중이다. 일본은 북방영토에 고나하여 북방영토는 러시아에 의한 불법점거가 계속되고 있으나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정부는 북방 4개섬 귀속 문제를 해결하여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기본적 방침에 기초하여 러시아와 교섭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2개 도서 반환 이상의 양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현재 아베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새로운 접근으로 교섭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합의하며, 러시아와 일본 양국간의 시점만이 아니라 글로벌한 시점에서 교섭할 것을 약속했다.

  

 



수정일시 : 2016/12/1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