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화연구소 (Center for British and American Cultural Studies)
| 연구소장 | 김상욱(경희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031-201-2207, kimswook@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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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진 | 김영미 :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학술연구교수, 미국문학 전공 박진빈 :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미국사 전공 안병진 :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미국 정치 전공 유정완 :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영어학부 교수, 미국문학 전공 조성란 :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영미어학부 교수, 미국문화 전공 |
| 연구소소개 |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는 영미권 문화에 대한 다학제 연구를 지원하고 영국과 미국, 그리고 영연방 국가들에 대한 세계 역사적, 세계 문화적, 세계 정치적 차원의 연구를 위한 연구인력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영미문화연구소는 영미권 문화의 지적, 정신적 양태를 규정짓는 언어, 문학,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예술, 영화 등에 대한 경희대학교 내의 중점 연구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본 연구소의 미래 비전은 전 세계 영미문화 연구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증대를 지원하는 국내외 거점 연구소가 되는 것이다. 본 연구소는 다음 세 가지 핵심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첫째, 교내외 영미문화 연구인력과 영미권 대학의 유수 인문학, 지역학, 문화학 분야 학자들과의 인적교류 지원 둘째, 각종 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및 지원을 통한 교내외 영미권 문화 연구자들 간 연구교류 지원 셋째, 영국의 정치적, 문화적 자장 아래 있었던 미국과 아일랜드 및 영연방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앵글로색슨-식민지국 간 글로컬 차원의 언어 문화연구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 지원 영미문화연구소는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산하 연구소이며 본 연구소의 주축은 경희대학교 소속 교원, 학부생, 대학원생들이다. 본 연구소의 주된 역할은 이들의 영미권 문화에 대한 연구활동 장려와 지원이다.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의 영미문학 관련 각종 독회 모임 지원, 영미권 분야 연구 박사과정 학생들의 소규모 연구 모임 지원, 교수와 대학원생 간 공동연구 모임 지원, 석박사 학생들의 해외 유수 영어영문학과 및 영국학, 미국학 연구소 파견 지원, 정부 및 지자체 영미학 분야 학술진흥 국책사업 지원 등이 본 연구소가 수행하는 주요 사업이다. |
| 연구실 | 외대 235-A호, 031-201-2207 |